한국일보

“아름다운 세상 만드는 합창음악”

2017-12-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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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롬 여성 합창단, 80여명 참석 송년 모임

“아름다운 세상 만드는 합창음악”

샬롬 여성 합창단 송년회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창립 27주년 맞은 샬롬 여성 합창단(단장 이영희)은 19일 가든그로브 셰라톤 호텔에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 모임을 가졌다.

이날 송년회에서 이영희 단장은 “샬롬 합창단은 고이는 물이 아니라 흐르는 물이 되기 위해서 계속 노력해왔다”며 “한인 커뮤니티에서 아껴 주셔서 오늘의 우리가 있었다”고 말하고 그동안 도움을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오렌지카운티뿐만 아니라 LA, LA동부지역 한인 인사들도 참석한 이번 송년 모임에는 안영대 초대 OC샌디에고 평통회장, 김태수 전 한인회장, 한광성 LA통일교육협의회 회장, 김가등 하나 라이온스 클럽 회장, 조봉남 한미축제재단 회장, 최형철 미주참여 포럼 대표, 박영선 변호사, 허상길 미셀 박 스틸 OC수퍼바이저 위원장 보좌관 등이 축사를 했다.

한편 1990년 창단된 후 음악회 뿐만 아니라 한인커뮤니티를 위한 봉사 활동을 해온 샬롬 합창단은 이번 송년회에서 한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크리스마스 캐롤과 노래들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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