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하임 다운타운 개발 가속화
2017-12-19 (화) 12:00:00
▶ 향후 2년간 546 유닛 새 주택… 내년 착공

다운타운 애나하임에 들어서는 546유닛의 아파트와 콘도 가상도. <리얼티 인베스트먼츠 개발사>
애나하임 다운타운에 향후 2년에 걸쳐서 546 유닛의 새로운 주택 단지가 들어선다.
‘이스트 사우스 스트릿’이라고 명명된 이 프로젝트는 뉴포트 비치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쇼포프 리얼티 인베스트먼츠’ 개발사에서 이스트 샌타 애나 스트릿 사우스 트랙을 따라서 펼쳐져 있는 20.7에이커의 부지에 렌트용 아파트와 세일용 타운홈을 건립하는 것이다.
지난달 29일 애나하임 시 도시개발국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이 프로젝트는 내년초 공사에 들어갈 예정으로 첫 단계 주택 완공은 6개월 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주택들은 담으로 에워쌓여 있는 것이 아니라 현관문이 거리와 접해 있고 집 주위에는 산책할 수 있는 트레일이 만들어 진다.
이 프로젝트는 주위에 집들이 많은 구역에 추진되고 있지만 반대하는 주민들은 없었으며, 파킹랏은 시에서 요구하는 것보다 24개 많은 1,377대를 주차할 수 있다.
개발사측은 새 주택에 대한 가격대를 아직까지 책정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아파트 렌트는 시세에 맞추고 주택 가격은 젊은 패밀리와 퍼스트 홈 바이어들이 구매할 수 있는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이 프로젝트 개발업체측은 새롭게 들어설 주택 단지에 저소득층을 위한 유닛을 포함시키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