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클럽33 전 멤버, 디즈니 제소

2017-12-1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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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의 고급 프라이빗 클럽인 ‘클럽33’에서 축출된 LA 부부가 디즈니랜드를 제소했다.

이들은 자신들이 클럽의 성학대 등 문제점들을 비난한 데 대한 보복으로 회원자격이 박탈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클럽 33는 디즈니랜드 내 뉴올리언스 스퀘어 뒤쪽에 위치해 있는데 아무 표시가 없어 일반인은 전혀 알지 못하는 곳이다. 입회금만 5만달러에 연회비가 1만5천달러인 최고급 클럽이다.

이들 부부의 변호사 숀 마시아스는 ‘클럽 33에는 회원 대기자가 많은데 지난해 바뀐 새 경영진이 회원들에게 더 많은 회비를 받고 혜택은 줄이기 위해 구 회원들이 조금만 불평을 해도 온갖 이유로 자격을 박탈하고 신입회원을 받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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