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파운틴 밸리 신임 시장···마이클 보, 두 번째 취임

2017-12-18 (월) 12:00:00
크게 작게
베트남계 시의원 마이클 보가 두 번째로 파운틴 밸리 시장에 취임했다. 지난주 열린 시의회에서 보는 마크 맥커디 시의원을 4대 1로 제치고 2013년에 이어 또 다시 시장직을 맡게 되었다.

순번으로 부시장과 시장을 정하는 로테이션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는 파운틴 밸리는 맥커디가 부시장 순번이 된 지난해 ‘회의 불참이 잦다’는 등의 이유로 맥커디를 제치고 보를 부시장에 지명했으며 이번에 시장으로 선출한 것이다. 이날 회의장에는 ‘맥커디가 다른 시의원들과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순번제 선출 규칙을 어기는 것은 수치스런 일’이라며 반대하는 주민들도 많았으나 맥커디 자신을 제외한 시의원들이 모두 보를 지지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