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통 통일강연·평창 홍보, 장로협의회 음악회로 꾸며
▶ 한남체인, 이웃에 채소 기부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은 통일강연 및 자문위원 웍샵을 겸한 송년회를 지난 14일 가졌다.

재향군인회 모임에는 샌디에고, 여성회 멤버도 참석했다.

키와니스 클럽에 채소를 전달한 라팔마 한남체인. 사진 왼쪽 끝이 장재훈 매너저.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회장 김진모)은 지난 14일 오후 6시 할러데이 인 부에나팍 호텔에서 7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 강연 및 자문위원 웍샵’을 겸한 송년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김진모 회장은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해 홍보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며 한국의 통일 정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문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태영 박사(LA통일전략연구협의회 수석연구위원)가 강사로 참석,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정책’에 대해서 설명했다.
안 박사는 “문재인 정부는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서 미국, 중국, 북한과의 관계를 잘 해나가고 있다고 생각 한다”며 “북한은 핵무기를 완성한 후 미국과 단판을 지으려고 하지만 이는 잘 못된 것으로 한국과 먼저 대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로협의회
OC 장로협의회(회장 엄재선)는 14일 스탠튼 김스 피아노에서 80여명이 모여 감사예배 및 송년 음악회를 가졌다.
OC 장로협과 빅토리 골프 미션클럽이 주최하고 행사 1부 감사예배에서는 엄재선 회장의 기도에 이어 강승배 참빛교회 담임목사의 말씀, 김창달 장로의 피아노 연주 등이 있었다. 2부 음악회에서는 아리랑합창단(단장 김경자)과 정은향 총신대 음대학장의 공연이 이어졌다.
▲재향 군인회
OC 재향군인회 남서부지회(회장 이승해)는 14일 가든 그로브 고구려 식당에서 50명이 모인 가운데 송년 모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남병현 자문위원에게 공로패가 증정됐으며 다사다난 했던 한 해를 돌아보고 현 한반도 정세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승해 회장은 이날 회원들과 함께 “현재 한반도 정세가 6.25이 후 가장 위태로운 가운데 한미 동맹 강화를 통해 전쟁 없이 평화로운 조치가 이뤄 질 수 있는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송년모임에는 재향군인회 남서부지회를 비롯해 샌디에고 분회, 여성회 멤버들도 참석했다.
▲라팔마 한남체인
라팔마 한남체인(이 14일 각종 채소 50인분을 비영리단체 키와니스 클럽에 전달했다.
스티브 황보 전 라팔마 시장의 주선으로 5년째 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라팔마 한남체인 지점은 손님들이 기부한 잔돈을 모아 지난해부터 학대 받는 여성들과 자녀들을 돕는 봉사단체 ‘푸른 초장의 집’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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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최병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