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매스뮤추얼 배당금 16억달러 승인

2017-12-16 (토) 12:00:00 송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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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호성장이라는 기업가치 증명”

▶ 150년 연속 배당

매스뮤추얼 배당금 16억달러 승인
매사추세츠상호생명보험(MassMutual, 매스뮤추얼)은 자격을 갖춘 보험가입자와 고객을 대상으로 총16억달러 규모의 2018년도 배당금 지급결정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2018년 배당금은 6.40%의 배당이자율이 배당상품에 반영된 것이다. 이번 결정으로 매스뮤추얼은 150년 연속배당급 지급이라는 기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매스뮤추얼의 로저 크랜달 회장은 “배당금 지급결정은 고객과의 상호성장 추구라는 회사의 가치를 실현하고, 상호생명보험회사로의 강점과 안전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또한 “기관, 사업체, 국제보험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 운영을 통한 수익창출로 저금리환경 속에서 매스뮤추얼의 경쟁력을 보여주었다”고 평했다.


매스뮤추얼 측은 “지난 10년 동안 보험, 연금 등 350억달러 이상을 지불해오면서 보험가입자 및 고객에 대한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고 밝히며 “2016년 11년 연속 최고 종신생명보험 판매를 달성했고, 총 조정자본은 180억 달러에 달한다”고 말했다.

또한 “원칙적인 회사운영과 신중성, 장기투자 전략을 통해 매스뮤추얼의 재무건전도 등급은 관련업계 선두자리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와 더불어 마이크 패닝 미국 사장은 “매스뮤추얼의 폭넓은 경험과 채널을 통해 재정적으로 준비가 필요한 개인과 가정에 해결책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매스뮤추얼은 생명보험, 장애인 소득보장보험, 장기간병보험, 연금보험, 은퇴설계 등의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명보험사이다.

<송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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