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생후 4개월 아들 사망관련 20대 여성 체포

2017-12-1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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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개월 아들을 사망케 한 혐의로 20대 베트남계 여성이 체포됐다.

웨스트민스터 경찰국은 지난 12일 밤 11시경 아이가 숨을 쉬지 않은 채 아무런 반응이 없으며 자신의 동거녀가 이상행동을 보인다는 남성의 제보를 받고 15000 Coronado St블록 인근에 위치한 주택에 출동해 숨진 남아를 발견하고 용의자 티 낫 하 누엔(29)을 검거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외상을 입은 채 숨을 쉬지 않는 아이에게 응급처치를 시도한 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한편 이들 커플 사이에 다른 아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경찰국은 이번 사건에 외부 용의자가 개입됐을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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