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 어린이들 위해 장난감 기부하세요 혼다센터 내일 수집행사
2017-12-14 (목) 12:00:00
연말 시즌 지역 내 소외된 아동들을 위한 대규모 장난감 기부행사인 ‘스파크 오브 러브 토이 드라이브’행사가 오는 15일(금) 오전 4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애나하임 혼다센터(2695 E. Katella Ave.) 파킹랏에서 열린다.
오렌지카운티 교통국이 버스를 지원하고 방송사 ABC7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포장을 뜯지 않은 새 장난감 혹은 스포츠 용품들만 기부 받으며 모든 장난감들은 향후 OC지역을 비롯해 LA, 샌 버나디노, 벤추라, 리버사이드 카운티 등지의 어려운 가정 내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2008년 처음 선보인 이 행사는 초기 버스 3대 분량의 장난감을 모은데 반해 지난해에는 총 28대의 버스가 기부된 물품들로 가득 찰 만큼 성장했다. ABC7측은 장난감 기부와 동시에 웹사이트 http://www.calfund.org/abc7-firefighters-spark-love-toy-drive-fund를 통해 성금 모금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샌타 클로스가 참가자들에게 캔디를 나누어 주고 기념 촬영도 가질 예정이며 영화 ‘스타워즈’ 복장을 한 케릭터들도 함께 선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