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윈!승리골프, 골프채·용품·의류 가장 싸게 파는 곳

2017-12-1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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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빅빅 대세일

윈!승리골프, 골프채·용품·의류 가장 싸게 파는 곳
그 동안 고객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룩한 윈!승리골프가  버몬과 9가로 매장을 확장 이전한 후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12월 한 달간 빅빅 대 세일을 실시한다.

윈!승리골프는 타이틀리스트, 핑, 캘러웨이, 테일러메이드 등 미국 브랜드는 물론 혼마, 마루망, 젝시오와 같은 한인들이 선호하는 일본 브랜드 클럽까지 골프에 관련된 모든 메이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저기 발품을 팔 필요 없이 한곳에서 원하는 것을 다 찾을 수 있는 원스톱 쇼핑 장소로도 골퍼들 사이에선 이미 유명한 곳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골프용품을 5달러부터 세일하며 골프 공은 반 다즌 10달러, 브랜드 골프화는50달러에 구입이 가능하고, 220달러 상당의 캘러웨이 골프백은 100달러에 판매한다.


기가 드라이버를 구매하면 하이브리드가 공짜이고, 미즈노 드라이버는 50% 할인하여 반값으로 살 수 있다. 또한 제이린드버그, 휴고보스, 푸마, 아디다스, 언더아머 등 신상품이 대량 입고되었고, 세일 의류상품과 선그라스는 하나사면 하나공짜라고 하니 구입하는 소비자가 오히려 돈을 쓰면서도 미안할 정도라고 한다.

빅터 한 대표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매장도 확장 이전을 하였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최대 할러데이 시즌인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고객 보답의 차원에서 이번 크리스마스 빅빅 대세일을 준비하였으니 많은 분들의 방문을 기대한다”고 전한다. 또한 상품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서둘러 주실 것도 당부하였다.

주소: 909 S. Vermont Ave. L A (벌몬과9가, 파란지붕) 문의: (213)385-3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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