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터스틴 공원 금연 표지판 부착

2017-12-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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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담배·마리화나 포함

터스틴 시 내에서는 최초로 공원에 금연 표지판이 부착된다.

지난 10월 지역 내 공원에서 흡연을 전면 금지토록 하는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한 바 있는 터스틴 시의회는 오는 16일(토) 시더 그로그(Ceder Grove, 11385 Pioneer Rd.)팍에 최초의 금연 표지판을 부착한다. 금연 조례안에는 담배뿐만 아니라 전자담배와 마리화나도 포함되어 있다.

‘미 폐협회’(The American Lung Association) 터스틴 지부에 따르면 가주 내에서 해마다 2만 여명의 청소년들이 흡연을 처음 접하고 간접흡연의 영향이 거의 없다고 주장하는 전자 담배 또한 청소년들에게 많은 악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2010-2014년 전자담배로 인해 니코틴 과다복용이 30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금연 표지판을 적극 지지하는 미 폐협회와 ‘걸스 카웃 트룹 3562’는 이날 오전 10시 시더 그로브 팍에서 첫 금연 표지판 부착을 기념하는 행사를 갖는다. 문의(949)461-8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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