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에나 팍 중심 산책길 오픈

2017-12-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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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트와 텔마 애비뉴 교차점 1마일 구간

부에나 팍 중심 산책길 오픈

부에나 팍 Knott Ave와 Thelma Ave 교차지점 인근에 새로 오픈한 산책로. <부에나팍 시>

부에나 팍 시 중심 지역을 가로 지르는 새로운 산책로가 최근 완공됐다.

달리기, 걷기, 자전거 등을 비롯해 장애인 시설까지 갖춘 새 산책로는 Knott Ave와 Thelma Ave 교차지점부터 시 중심 지역까지 약 1마일 길이(폭 12피트)로 뻗어 있으며 기존 Valley View St 인근 산책로와도 연결된다.

이 산책로는 부에나팍 시가 동쪽 지역 산책로를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총 126만 달러의 예산이 투입됐다. 예산은 세인트 주드 하스피탈과 대기오염저감위원회(MSRC) 등의 기금으로부터 확보됐다.


엘리자베스 스위프트 부에나팍 시장은 “산책로 활성화 프로젝트로 아동들은 보다 안전하고 편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주민들이 밖으로 나와 활발한 활동과 교류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산책로 일대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새 산책로 오픈을 기념해 부에나팍 시는 오늘(12일) 오전10시 Holder St과 Thelma Ave 교차지점 인근에서 리본 커팅식을 가질 예정이다.

문의(714) 562-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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