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합창단 캠코랄, 옥스퍼드 아카데미에 후원금

2017-12-1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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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합창단 캠코랄, 옥스퍼드 아카데미에 후원금

‘캠 코랄’ 이수정 단장이 브라이언 호건 옥스포드 아카데미 합창단 교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맨 오른쪽은 스티븐 황보 이사장.

오렌지카운티와 세리토스 등지에서 활동하는 한인 합창단 캠코랄(KAMC, 단장 이수정)은 지난 7일 사이프레스에 위치한 옥스퍼드 아카데미 합창반을 방문, 지원금을 전달했다.

매년 OC 및 인근 지역 중고등학교 합창단의 발전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는 캠코랄은 5년 전 라팔마 전 시장이자 현 옥스퍼드 아카데미 후원 재단의 스티브 황보 이사장 주선으로 옥스퍼드 합창단과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매년 공연에 이 학교 합창부를 초청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스티브 황보 이사장은 “KAMC와 같은 한인 합창단이 지역 내 학생들을 꾸준히 지원하고 돕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캠코랄 측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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