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드림법안 지지 촉구

2017-12-08 (금) 01: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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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법안 지지 촉구
하나센터, 종교계, 공동체 관계자들이 지난 7일 오전 위튼 타운내 피터 로스캄 연방하원의원(IL 6지구, 공화) 자택 앞에서 드림법안 지지를 촉구하는 기도회를 가졌다. 하나센터에 따르면 6지구는 일리노이주내 공화당 지역구 중 DACA수혜자가 가장 많은 지역인데도 로스캄 의원은 드림법안에 지지를 표명하지 않고 있다.<사진=하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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