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반도 상공의 ‘죽음의 백조 B-1B’

2017-12-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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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상공의 ‘죽음의 백조 B-1B’
한미 연합 공군훈련‘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가 사상 최대 규모로 한반도 상공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비질런트 에이스’는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 F-22‘랩터’, F-35A, F-35B를 포함, 한미 공군 항공기 230여대가 총출동하는 대규모 한미 연합 공군훈련이다. 6일(한국시간)‘죽음의 백조’라고 불리는 미국의 최첨단 폭격기 B-1B‘랜서’가 선봉에서 한미 양국 전투기들의 편대비행을 이끌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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