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회·전시회·디지털 아트… ‘더 소스’ 연말 다양한 행사
2017-12-07 (목) 12:00:00

할러데이 행사를 알리는 포스터.
연말을 맞아 오렌지카운티의 샤핑몰 ‘더 소스’(The Source)에서는 디지털 아트, 재즈, 합창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가장 먼저 서울 예술대학교의 컬처 허브LA와 더 소스의 협력으로 열리는 세계적인 비주얼 아티스트 레이븐 곽(Raven Kwok)의 크리스마스 미디어 파사드(건물 외벽에 LED조명을 설치한 디지털 사이니지의 한 종류) 쇼가 오는 10일(일) 오후 6시30분 갈라쇼와 함께 샤핑몰에 설치된 대형 벽면에서 선보여진다.
레이븐 곽의 디지털 아트 작품전은 내달 9일까지 저녁시간마다 이어지며 이밖에도 서울예술대학교의 김보슬 교수가 지도하는 라이브 애니메이션 랩의 ‘디지털 원더랜드’가 내년 초쯤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외 행사 일정으로는 ▲12월 9일 오후 4시 칼스테이츠 풀러튼 고봉신 교수의 ‘패밀리 콘서트’, KAMA 어린이 합창단 공연 ▲12월 10일 오후 4시 칼스테이츠 풀러튼 학생들의 ‘선데이 재즈 나잇’ ▲12월 16일 오후 5시 심형진의 워십투게더 크리스마스 에디션(카리스 챔버 오케스트라 협연) ▲12월 17일 정오 비보이댄스로 유명한 ‘월드 오브 댄스 매스터 클래스’의 공연 ‘원 샷’ 등이 예정되어 있다.
한편 지난 2일과 3일 더 소스 샤핑몰에서는 홍국희 교수의 피아노 콘서트, OC코리안 매스터코랄의 ‘넬라 판타지아’와 ‘조이풀 조이풀’, 부에나팍 고교 댄스팀의 춤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