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리넷·색소폰 연주자, 7일 캐롤·가곡 등 선사
클라리넷과 색소폰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그레이스 윈드 앙상블’(단장 차종우)은 오는 7일(목) 오후 3시 요바린다에 있는 회원 자택에서 창단 연주회를 갖는다.
이날 연주회에 참가하는 회원들은 ▲클라리넷-이상옥, 강정희, 정종환, 차종우, 이광구, 임로사, 김현아, 이경동, 김홍철 ▲색소폰-이상옥, 이태옥, 박희수, 황충해, 소대영, 정상희, 이경동, 차종우, 김진문, 최현창 씨 등이다.
차종우 단장은 “배운건 적게는 5개월이고 나이는 최고령이 80세이지만 도전과 열정, 즐거움이 있다”며 “오늘 연주는 하나님이 주신 호흡에서 나오는 생명의 소리이고 가슴으로 만든 사랑의 소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연주단은 한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크리스마스 캐롤 8곡, 자유곡 16곡을 공연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아침이슬, 꿈꾸는 백마강, 기다리는 마음,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사랑의 종소리 등의 곡들이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