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타애나 이어 풀러튼에도 노숙자셀터 오픈
2017-12-04 (월) 12:00:00
샌타애나에 이어 풀러튼 내셔널 가드 아머리도 최근 노숙자들을 위한 셀터로 운영을 시작했다.
오렌지카운티 정부는 매 계절마다 샌타애나와 풀러튼 등 2곳에 노숙자를 위한 임시 셀터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 샌타애나 아머리(612 Warner Ave.)의 경우 지난 10월30일부터 문을 연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지난 1일 풀러튼 내셔널 가드 아머리(400 S. Brookhurst St.) 또한 오픈했으며 비영리 노숙자 지원단체인 ‘머시 하우스(Mercy House)’가 두 셀터 관리를 맡게 된다고 카운티 측은 밝혔다.
이 셀터들은 내년 4월까지만 운영되며 두 곳 모두 남녀 노숙자 약 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고 있다. 셀터 내에는 매트와 이불, 따듯한 음식, 샤워 시설과 각종 편의시설들이 구비되어 있다.
오후 7시부터 문을 여는 임시 셀터는 오픈 전인 오후 6시부터 셔틀버스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픽업 장소는 ▲샌타애나- 오후 6시 Flower St과 Civic Center Dr, 6시 15분 1901 W. Walnut Ave ▲풀러튼- 오후 6시 200 E. Santa Fe Ave 블록 인근이다.
문의 (714)836-7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