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어 구사 패러프로페셔널 급구

2017-12-01 (금)
크게 작게

▶ 플러싱 IS 25 중학교

플러싱에 있는 IS 25 중학교가 한국에서 이민 온지 얼마 되지 않은 6학년 뇌성마비 남학생의 학교 생활을 도와줄 보조교사인 패러프로페셔널(Paraprofessional)을 급구한다.

학교는 한국어 구사가 가능한 남자 패러프로페셔널을 찾길 원하고 있으며 뉴욕시 교육청 소속이 아니더라도 취업이 가능한 체류 신분의 경력 없는 일반인도 지원할 수 있다.

문의는 전화(914-646-4492)나 이메일(lee-jinah@hotmail.com)로 하면 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