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 주택 가격 비수기로 소폭 하락세

2017-11-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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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매건수도 두 달 연속↓

주택 시장이 비수기에 접어들며 오렌지카운티 주택가격도 소폭 하락했다.

OC레지스터지는 부동산 전문 업체 ‘코어로직’의 자료를 인용해 10월 오렌지카운티 지역 주택 중간가격이 전월에 비해 2만 달러 하락한 69만 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보다는 5.3%(3만5,000달러) 상승했다고 29일 보도했다.

이 기간 동안 주택 매매건수는 3,102채를 기록해 두 달 연속 하락했으며 특히 콘도 거래의 경우 5.9% 줄었다. 연말 주택시장 하락세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코어로직이 최근 30년간 OC지역의 매해 9-10월 주택가격 및 매매 건수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주택가격이 하락한 횟수는 총 19번, 매매건수가 줄어든 횟수는 총 20번으로 나타났다.

한편 OC뿐만 아니라 10월 남가주 지역 주택 중간가격 또한 49만5,000달러를 기록해 전월에 비해 1만 달러가 하락, 전년 동기보다는 6.5%(3만 달러)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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