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 돕기 컵라면 지원신청, 내달 10일까지 접수 받아

연세 사랑의 나눔 콘서트에서 남가주 연세콰이어 단원들이 합창을 하고 있다.
남가주 연세목회자회(회장 김기동 목사, 이하 연목회)가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남가주총동문회(회장 방하섭)에서 주관한 ‘종교개혁 500주년 연세 사랑의 나눔 콘서트’가 지난 12일 세리토스 생수의 강 선교교회에서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랜디 김 밴드, 남가주 연세콰이어, 하모니아 챔버 오케스트라, 디스 어빌리티 오케스트라, 남가주 밀알수어 찬양단, 베트남 찬양팀, 과테말라 사랑의 베다니 찬양팀, 미주 여성코랄, 오렌지선교합창단, 소프라노 지경씨 등이 공연과 함께 ‘사랑의 컵라면’ 후원금 전달 시간도 이어졌다.
김기동 회장은 “나눔 콘서트에서 거둬들인 헌금과 더불어 개인 및 지역 교회, 단체 등의 후원으로 현재까지 컵라면 3,500상자를 마련할 수 있는 기금이 모였다”며 사랑의 컵라면 후원은 이달 말까지만 받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목회는 내달 10일까지 타민족을 포함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컵라면 지원 신청을 받고 있으며 지원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 혹은 교회가 있을 경우 연목회(714-262-1428)로 신청접수를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