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엔 안보리 긴급 소집

2017-11-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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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29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긴급회의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일 3개국은 28일 북한의 미사일 도발 직후 안보리 긴급회의 소집을 요청했다. 유엔 관계자는 이날 “내일(29일) 오후 안보리 회의가 소집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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