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 미스 유니버스에 남아공 미녀

2017-11-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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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미스 유니버스에 남아공 미녀
2017년 미스 유니버스 왕관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데미-리 넬-피터스(22)에게 돌아갔다. 지난 26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제66회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남아공 출신으로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넬-피터스가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날 넬-피터스가 왕관을 쓰며 기뻐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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