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ADT “아직 보안 시스템이 없으신가요?”

2017-11-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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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T를 만나면 마음이 편하고 든든합니다”

▶ ■ ADT 시큐리티 알람 서비스

ADT “아직 보안 시스템이 없으신가요?”
ADT는 미국에서 140년 전통을 가진 최대 규모의 시큐리티 회사이다. 미국 어느 지역을 가도 시큐리티 시스템이 있는 곳은 거의 ADT 사인이 있음을 보게 된다. 시장 점유율이 거의 70-80% 이다.

많은 대형 기업들도 시큐리티 업계를 시도했으나 하향길로 접어들고 있으며 로컬지역 조그만 회사들도 우후죽순 생기지만 쉽게 사라지곤 한다. ADT는 마치 구글이나 아마존같이 이미 미국사람들의 심리에 깊이 자리 잡고 있는 보안 업계의 대표적인 회사이다.

가족의 안전과 자산의 보호를 위해서는 싼 회사보다는 신용 있고 확실한 회사를 사용해야 한다. 제임스 정 한인담당 매니저는 “ADT는 두 가지 판매망을 통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어요.


본사 영업부를 직접연락 해서 하는 방법 또는, 공인딜러를 통해섭니다. 아이러니 하게 본사를 통하면 장비 값을 더 비싸게 지불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오히려 좋은 공인딜러를 잘 만나면 훨씬 좋은 조건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다”고 하며”제가ADT본사에서 영업부 정식직원으로 일을 해 본 경력이 있기에 본사와 공인딜러 차이의 장단점을 실체로 경험해 보았다”고 덧붙였다.

ADT 시큐리티 시스템을 설치 하면 장시간 집을 비울 때나 혼자 있을 경우, 응급한 일 (화재, 또는 의료사)이 발생 할 때도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비용은 한 달 30달러부터60달러로 저렴하다.

특히 기술력이 좋아져 스마트폰으로 모든 시스템을 작동하고 연결 할 수 있어 누구나 손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시큐리티 서비스를 신청할 때는 개인신상의 정보를 제공해야 하기에 확실하고 정확한 공인딜러와 서비스를 신청하는게 매우 중요하다. 한인 담당 매니저 제임스 정을 통해 ADT보안 시큐리티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받을 수 있다.

문의: (714)873-8724 (제임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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