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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카페에도 월드시리즈 열기
2017-10-26 (목)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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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만에 LA에 돌아온 월드시리즈의 열기가 25일 한인사회에서도 계속됐다. 이날 한인 야구팬들이 6가와 세라노의 하우스(HAUS)’ 카페에서 다저스와 휴스턴 간 월드시리즈 2차전 경기를 함께 지켜보며 열광적인 응원을 하고 있다. 한국일보는 웹사이트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월드시리즈 전 경기를 문자로 생중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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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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