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이미선 이사장과 이사들이 행사와 관련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이사회(이사장 이미선)는 지난 13일(금) 오후 6시 한국학교에서 이사회의를 열고, 연말까지 행사 계획을 마무리 지었다.
특히 이날 이사회에서는 장학생 신청 접수 상황을 나눴으며, 이를 토대로 오는 28일 이사장과 교장, 조은미, 조현만 교육이사와 새크라멘토 주립대 그렉 김주 교수, 이윤구 전 한인회장 등과 함께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사회는 20일 오후 6시 부터 새크라멘토 주립대 심리학 교수인 그렉 김주 교수를 초청 해 학생들의 자아 성립과 관련한 청소년 특강을 연다.
또한 오는 11월 4일 새크라멘토 주립대 교육학 조은미 교수와 한희주 교수를 초청 해 북가주 지역 초, 중등학교 정규 한국어반 운영활성화 등을 위한 자격수업과 수업 역량을 갖춘 교사확보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또한 오는 11월 4일 새크라멘토 주립대 교육학 조은미 교수와 한희주 교수를 초청 해 북가주 지역 초, 중등학교 정규 한국어반 운영활성화 등을 위한 자격수업과 수업 역량을 갖춘 교사확보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참가 대상은 현직 교사, 한국, 미국교사 자격증소지자를 우선으로 하지만 교육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도 참가 가능하다.
이사회는 이외에도 오는 12월 9일 연말 잔치를 계획 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학예 발표와 더불어 그동안 한국학교를 후원해 온 지역 인사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미선 이사장은 "한국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이사들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며, 교육과 운영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차질없이 계획하고 실행하기에 만전을 기하자"고 이사회에 당부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이미선 이사장, 이진순 교장, 조은미, 조현만, 조현종, 이문희, 서청진 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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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