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럽 현지 여행사 미국 진출

2017-10-2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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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판으로 즐기는 유럽 전문 여행

▶ ■미래여행

유럽 현지 여행사 미국 진출
유럽 현지 여행사가 직영을 통해 복잡한 유통구조를 없애고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는 유럽 전문 여행사 미래여행이 다양한 유럽과 세계 여행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모세의 여정과 예수님의 생애를 느낄 수 있는 성지 순례 이스라엘/요르단 여행(8박9일)은 11월9일 출발하며 2,890달러이다. 발로 읽는 생생한 성경의 현장으로 안내한다.

기독교인이라면 한번쯤 꼭 가봐야 하는 역사의 현장으로 ▲우리야가 전사한 암몬성(랍바성) ▲모세가 잠든 느보산 ▲암몬 모압 자손의 신전과 생활 터전인 페트라를 비롯해 롯의 동물, 소돔과 고모라 성터, 여리고 성, 엘리사의 샘, 사해, 텔단, 가이사랴 빌립보, 헬몬산, 팔복 교회, 예수님의 시험산, 가버나움, 오병이어 교회, 갈릴리 호수, 가나의 혼인잔치, 나사렛, 갈멜산, 므깃도, 예루살렘, 감람산, 골고다 언덕길, 예수님의 무덤 터, 마가의 다락방, 베틀레헴, 베데스타 연못 등 성경의 현장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밖에 남미 핵심 4개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는 11월22일 출발하며 12일 일정으로 5,998달러이다. 이중 페루, 아르헨티나, 브라질(11일) 3개국 여행은 4,698달러로 10월29일, 11월9일과 23일 각각 출발한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7일) 2개국 여행은 3,198달러로 10월30일, 11월13일과 27일에 출발한다. 페루 6일 여행은 2,698달러로 10월28일과 11월15일과 27일이 출발일이다.

이태리 일주(8박9일)는 11월20일 출발하며 2,150달러, 로맨틱 파리+환상의 몽생미셀(5일)은 11월22일 출발하고 2,498달러,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카사블랑카) 12일 여행은 11월28일 출발하며 3,199달러, 정통 서유럽 4개국(11일)은 11월6일 출발하고 특가 1,600달러+항공료이다.

▲주소: 3785 Wilshire Blvd., #106, LA.

▲전화: (213)38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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