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윤세웅 박사 ‘신학과 과학 세미나’

2017-10-1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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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웅 박사 ‘신학과 과학 세미나’

<사진제공=KCBN>

의학박사 겸 신학박사인 윤세웅 박사가 강연한 ‘제4회 신학과 과학 세미나’가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대동연회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미주기독교방송국(KCBN) 사장이기도 한 윤 박사는 ‘의학적으로 본 창세기 홍수 사건’을 주제로 1년간 방주에서 만 마리의 동물과 8명의 인간이 생존할 수 있었던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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