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와 공생의 법안”
2017-10-11 (수) 02:41:57
신은영 기자
환경정화기금법 수정법안(SB1648)을 발의한 마이크 포트너 주하원의원은 “환경정화기금법은 세탁인들의 비즈니스를 문닫게 하려는 법이 아니다. 환경을 보호하고 세탁인들과 공생하기 위한 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SB1648이 세탁인들의 생존과 직결되는 법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점은 일리노이주 환경국은 세탁인들의 의견을 제대로 반영한 법안을 만들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현재 상원에 계류중인 이 법안이 10월 말에 예정된 상원회의에서 통과되고 주지사의 서명을 거쳐 올해 안에 입법이 되는 것이 내 희망”이라고 말했다.
포트너 의원은 “작년에 세탁업계와 관련돼 수년간 일해온 마이크 트라이언 전 주하원의원이 은퇴하면서 내게 이 법안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주환경국 디렉터가 알렉 메시나로 바뀌면서 전임자가 해결하지 못한 트러스트 펀드, 테스크 포스 법안 등 내용을 인수인계 받는 과정에서 그가 큰 관심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됐고 이를 계기로 깊이 관여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펀드 카운슬이 없어지면 주환경국에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통로가 사라지는 것 아니냐는 세탁인들의 우려에 대해 그는 “주환경국은 언제든 세탁인들의 의견을 들을 준비가 돼있고 특히 주정부 구조상 일리노이주내 큰 업체들이 각 산업을 담당하는 의원들과 긴밀한 관계를 갖고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기 때문에 소통측면에서는 더 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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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