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타킷’ 오렌지 시에도 오픈한다
2017-10-02 (월) 12:00:00
지난 7월 어바인점에 이어 내달 중순 경 오렌지 시에도 ‘미니 타킷’이 들어선다.
미니 타킷 오렌지점은 내달 18일쯤 완공될 예정이며 위치는 기존 랄프스 자리인 2620 E. Chapman Ave.이다. 미니 타킷은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앱) 주문과 픽업이 용이하도록 설계됐으며 간단한 식료품, 의류, 전자제품, 화장품 등이 판매된다.
이 지점은 어바인 매장(2만스퀘어피트) 보다 큰 4만1,000스퀘어피트 규모로 어바인과 달리 지역 특성상 가족단위 고객들이 많을 것으로 판단해 키즈 코너를 마련했다.
한편 OC내 최근 문을 닫은 애나하임 K마트 자리에도 곧 미니 타킷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마존 등 대형 e커머스 업체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중인 유명 소매체인 ‘타킷’은 과거 매출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70억 달러를 들여 전국 600여개 매장을 개선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 프로그램 일환 중 하나가 ‘미니 타킷’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