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석학생 위한 ‘토요 학교’ 센트랠리아 교육구 개설
2017-09-29 (금) 12:00:00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부에나팍과 라팔마에 있는 초등학교들이 포함되어 있는 ‘센트랠리아 스쿨 디스트릭’은 작년에 시범적으로 실시해 성공을 거두었던 ‘토요 학교’를 이번 학기부터 시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평일 결석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토요일 다시 수업을 하는 것으로 지난 학기에 시범적으로 시행해 호응을 얻었다. 스캇 마틴 부 교육감은 “결석한 학생들이 토요일 수업을 듣게 되면 하루 기준으로 가주 정부에서 지원하는 1인당 평균 50달러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가주 정부에서 교육구에 제공하는 이 지원금은 하루 운영 기금으로 새로운 교과서를 구입하거나 테크놀러지 업데이트에 사용되고 있다. 다른 로컬 교육구들도 비슷한 토요일 보충 수업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스캇 마틴 부 교육감은 “지난 가을 학기에 라팔마 G.B 밀러 초등학교에서 토요 스쿨 프로그램을 실시해 약 50명의 학생들이 출석했다”며 “4월 8일에는 전체 8개 학교에서 실시해 약 550명의 학생들이 출석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