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 민족 축제 적극 지원”

2017-09-27 (수)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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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축제재단, GG시 부이 부시장 등 관계자들과 미팅

“다 민족 축제 적극 지원”

한미축제재단의 조봉남(왼쪽 3번째) 회장과 펫 부이(4번째) 부시장, 스콧 스타일스(맨 오른쪽) 시 매니저와 관계자들이 미팅을 마친후 자리를 함께했다.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서 ‘다 민족 축제’를 개최하고 있는 한미축제재단(회장 조봉남)은 지난 25일 가든그로브 시 관계자들과 미팅을 갖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펫 부이 가든그로브 부 시장은 “다 민족이 함께하는 이번 축제를 위해서 가능한 한도내에서 시에서 최선을 다해서 도울 것”이라며 “시에서 축제재단에 부과하는 수수료를 가능한 낮출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펫 부이 부시장은 또 “다 민족 축제를 지원할 수 있는 스페셜 펀드가 있는지 시 매니저에게 알아 봐 줄 것을 요청해 놓았다”며 “비어 앤 가든도 가든그로브 네이버훗 어소시에이션과 함께 할 수 있는지 여부를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다민족 축제 공동 대회장을 맡고 있는 펫 부이 부시장은 시 관계 업무와 베트남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여러 커뮤니티에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펫 부이 부시장은 베트남 커뮤니티에서 ‘리스 샌드위치’를 비롯해 약 30개 업체에서 부스를 오픈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봉남 회장은 “가든그로브 시에서는 다 민족 축제 성공을 위해서 그 어느 때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현재 가든그로브 시와 관련한 업무는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조봉남 회장은 또 “축제 기간동안에 열리는 각종 프로그램에는 다양한 민족들이 참가하게 될 것”이라며 “축제 참가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갖고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미축제재단과의 미팅에는 가든그로브시 스콧 스타일스 시 매니저, 킴벌리 후이 커뮤니티 서비스 디렉터 등과 경찰국, 소방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한미축제재단에서 주최하는 다민족 축제는 내달 20-22일까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서 열린다. 한미축제재단 (714)537-7407, www.kaffoc.org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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