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바인 콩코디아대 간호학과 증원

2017-09-26 (화) 12:00:00 최병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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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개월 내 학위 취득가능

어바인 소재 콩코디아 대학이 간호학과 정원을 늘린다.

콩코디아 대학 측은 매 학기마다 수요가 급증하는 ‘단기 간호 학위’(Accelerated Bachelor of Science in Nursing) 프로그램의 여름, 가을학기 정원 24명을 추가로 늘린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 대학은 올 여름에도 간호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1차적으로 간호대 정원을 40명에서 64명으로 늘린 바 있다.

단기학위 프로그램은 이미 학사학위를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간호학 관련 학위를 11~18개월 내에 취득할 수 있도록 해주는 코스로 콩코디아 대 단기학위 코스의 경우 총 765시간의 임상실습을 마치고 나머지 과목을 이수하는 데까지 약 15개월이 소요된다.


간호학위를 취득하기 위해선 총 127학점을 이수해야 하며 학생들은 사전에 졸업한 학교에서 이수한 과목들 중 선수과목을 포함 최대 75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선수 과목은 정식으로 인가받은 대학이라면 어디에서든 수강해도 무관하다.

한편 수강료의 경우 학점 당 750달러로 책과 유니폼, 보험을 포함해 학위를 마칠 때까지 총 5만2,000여 달러가 소요되며 조건 충족 시 학자금 보조 이용도 가능하다

<최병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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