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 황현주 회장 선출
2017-09-25 (월)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박종권)는 23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뉴저지한국학교의 황현주 교장을 제17대 집행부 회장으로, 롱아일랜드한국학교 김혜성 교감을 수석부회장으로 선출했다. 감사에는 성바오로정하상한국학교의 최유승 교감이 선출됐다. 박종권(왼쪽 두 번째부터) 회장과 황현주 신임회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