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생명 살리는 ‘소망 우물 파기’관심을
2017-09-21 (목) 12:00:00
최병휘 기자
▶ 소망소사이어티 후원의밤
▶ 박근선 차드 지부장 강연

소망소사이어티 박근선 차드 지부장(오른쪽)과 정제호 선교사.
“아프리카 우물 파기 사역활동과 현지 환경의 심각성을 전할 계획입니다”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가 오는 23일 오후 5시30분 세리토스 센터 포 더 퍼포밍 아츠 시에라 룸에서 마련하는 ‘10주년 기념 후원의밤 행사’에 초청 연사로 참석하는 박근선(소망소사이어티 차드 지부장) 씨는 이같이 말하고 생명을 살리는 ‘소망 우물 파기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17년째 아프리카 차드에서 사역 활동을 하고 있는 박근선 지부장은 “신발도 신지 않은 아이들이 물 한 모금을 마시기 위해 3-4km를 걸어 발바닥이 해지고 떠온 물마저도 도저히 마실 수가 없는 상태이다”며 “차드 지역에서 식수 공급을 위한 우물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지부장에 따르면 소망소사이어티를 통해 지난 7년간 차드 지역에 미주 한인들의 도움으로만 설치된 우물은 315개에 달한다. 차드지역뿐만 아니라 소망소사이어티는 정제호 선교사와 협력해 현재 케냐 지역에도 저수지를 건설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해 강연하는 정제호 선교사(케냐 지역에 17년 거주)는 “차드 방문 당시 소망소사이어티의 활동들을 보며 나 또한 도움을 주고 싶었으며 소망소사이어티에 대해 좀 더 알아가고 싶어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문의 (562)977-4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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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