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OC내 고용 성장률이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다.
가주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달 OC내에서는 총 157만4,000명의 노동자가 고용됐으며 이는 전월 7월보다 1,400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보다는 900명 늘어난 수치이지만 과거 2012-2016년 매년 고용자 수가 약 3만8,000명이 늘어난 것과 비교했을 시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전년 대비 일자리 수가 감소한 업종으로는 정부관련(5,100개 감소), 제조업(4,200), 교육 및 건강관련(1,500)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자리수가 증가한 업종은 부동산 건설관련 분야로 지난 1년간 총 7,50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달 OC내 실업자 수는 최근 10년 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미 서부지역 내 고용한 일자리 수 또한 역대 2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