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한인천주교회 순교자 대축일 현양미사

2017-09-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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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한인천주교회 순교자 대축일 현양미사

<사진제공=성바오로 정하상 퀸즈한인천주교회>

성바오로 정하상 퀸즈한인천주교회(퀸즈성당·주임신부 김문수 앤드류)가 17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현양 미사를 거행했다. 가톨릭 교계는 매년 9월을 한국의 103위 순교 성인과 성녀 및 복자와 1만 여명에 달하는 무명 순교자들을 기리는 한국 순교자 성월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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