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5일 ‘식품 안전 세미나’ 강사 제니퍼 포레스터 보건국 교육관
▶ 궁금증 질의응답 시간도

제니퍼 포레스터(앞줄 오른쪽부터 시계 방향) 보건국 푸드 안전 교육관, 이용환 요식협회 회장, 정재준 이사장, 허상길 보좌관.
“김밥, 밑 반찬 등 만든 음식을 포함해 푸드 보관하는 방법과 식품 위생 조사시 점검하는 사항 알려 드려요”
미셀 박 스틸 OC수퍼바이저 위원장과 앤드류 도 부위원장과 보건 위생국은 파트너십으로 내달 5일 오후1시30분부터 가든그로브 커뮤니티센터(11300 Stanford Ave.,)에서 개최하는 대규모 식품 안전 세미나에 주강사로 참석하는 제니퍼 포레스터 보건국 푸드 안전 교육관은 이같이 말하고 “인스펙션은 업주들이 안전하게 푸드를 다루고 있는지 확인하기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니퍼 포레스터 교육관은 “업주들은 인스펙션을 받을 시 두려워하지 말고 보건국에서 요구하는 가이드라인을 지키면 된다”며“ 가이드 라인은 세미나 때에 알려주겠지만 보건국 웹사이트(www.ocfoodinfo.com)에서 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
12년째 보건국 푸드 안전 조사관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제니퍼 포레스터 교육관은 음식을 취급하는 업주들이 염두에 두어야 할 주요 사항으로 ▲음식 보관 온도를 비롯한 저장 ▲직원들이 손을 씻는 등 위생 관리▲소독 등 식기 및 장비 관리 ▲안전하지 않은 소스를 통해서 푸드를 공급 받는지 등을 꼽았다.
허상길 보좌관(미셀 박 스틸 수퍼바이저 위원장 사무실)은 “OC 보건국에서 이같이 대규모로 식품 안전 세미나를 개최하기는 처음이다”며“한인 업주들은 궁금한 사항들에 대해서 질문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최측은 이번 세미나를 위해서 한글로 번역된 식품 위생 관련 자료를 만들어서 한인 업주들에게 현장에서 나누어 줄 예정이다. 또 질의 응답 시간에는 한국어 통역관이 참석해 통역을 해 줄 예정이다. 세미나 시작 1주일 전까지 예약하는 업주들에게는 세미나 수료증을 증정한다.
오렌지카운티 요식협회의 이용환회장은 “이번 세미나에는 한인 업주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해서 알 수 있고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며“ 많은 한인 업주들이 세미나에 참석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 다루어 지는 내용은 ▲공공을 위한 안전한 식품 제공법 ▲식품 위생 과정의 이해 ▲도움이 되는 관련 자료 제공 ▲우수업소 인증 획득법 등이다.
참가 문의 (213)272-7427, francis.hur@ocgo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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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