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족구 축제 열린다” 16일 엘 도라도 팍 테니스 센터

2017-09-13 (수) 09: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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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오렌지카운티 체육대회의 일환으로 ‘재미대한 오렌지카운티 족구협회’(회장 김범호)는 오는 16일 오후 12시30분 롱비치 엘 도라도 팍 테니스 센터(2800 N Studebaker Rd.,)에서 족구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족구 대회는 클래식부 10팀, 첼린지부 10팀 등 총 20개팀 145명의 선수 및 심판 위원들이 참가한다. 예선 리그 후에는 1, 2, 3, 4부로 나누어서 각 부별로 결선을 진행한다.

김범호 회장은 “이번 대회는 오렌지카운티 족구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벌이는 족구 축제가 될 것”이라며 “오렌지카운티 체전을 통해 우리지역에 더 많은 동호인이 함께 족구를 알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족구는 구기 종목 중 유일하게 한국이 종주국으로 현재 OC족구협회에는 ‘P-united’, ‘MIC’,은족동 족구클럽 등 3개의 클럽과 그외 20여개팀의 동호회가 활동 중이다. 현재 OC족구협회에는 20-70대 여성, 타 민족들도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문의 (714)737-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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