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밀알선교단, 밀알의 밤

2017-09-12 (화) 08:42:53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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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밀알선교단, 밀알의 밤
뉴욕밀알선교단(단장 김자송)이 밀알장애인 선교기금 모금을 위한 ‘2017 밀알의 밤’을 10일뉴욕장로교회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4인조 보컬 그룹 ‘노을’ 출신인 크리스천가수 강균성이 초대가수로 참석해 500여명의 참석자들과 함께 신앙 간증과 찬양을나눴다.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의 가수 한희준도 사회자로 참석해 밴드 ‘밀알 친구들’과 함께 찬양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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