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네이션스교회 담임목사 청빙

2017-09-08 (금) 08: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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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비엔나에 있는 올네이션스교회가 선교사 활동 계획을 밝힌 홍원기 담임목사의 조기 은퇴를 앞두고 새로운 담임목사를 청빙한다. 교회는 PCA 수도노회 소속으로 다민족이 예배하는 다민족 교회를 꿈꾸고 있다.

자격요건은 정규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5년 이상의 목회경력자로 한국어와 영어가 능통하고 PCA 교단 소속이거나 가입이 가능해야 한다. 이력서와 목사안수증명서 및 최종 졸업학위 증명서, 목회철학과 비전, 추천서 2매, 자기소개서와 가족사진, 한영 설교 동영상 각 1편씩을 청빙위원회에 이메일(sangkuenpark@gmail.com)이나 일반우편(8526 Amanda Pl. Vienna, VA 22180)으로 보내면 된다.

지원마감은 이달 15일이다. 문의 www.thecf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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