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칼스테이트 풀러튼 치킨 팍스 환자 발생

2017-09-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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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스테이트 풀러튼 보건 센터는 지난 달 31일 교내 학생 두 명이 치킨 팍스(수두) 판정을 받아 향후 전염성이 확실히 사라질 때까지 격리조치 됐다고 발표했다. 이와 아울러 센터측은 교내 모든 학생들과 교수진, 직원들에게 잠재적인 전염 가능성에 대한 통지문을 전달했다.

수두 증상은 급성 미열로 시작되고 신체 전반이 가렵고 발진성 수포(물집)가 생긴다. 잠복기간은 2~3주, 보통 13~17일이다. 수두나 대상포진의 수포에서 나오는 액의 직접 접촉 또는 공기를 통해서 전파된다. 감염자의 타액(침)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다. 수포는 발생 초기일수록 전염성이 강하고, 딱지가 생기면 전염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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