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뮤랑,뉴욕가정상담소 후원 하우스 콘서트
2017-08-26 (토) 06:28:47
크게
작게
맨하탄음대 예비학교 학생모임인 '뮤랑(Murang)'이 14일 뉴욕가정상담소를 후원하는 하우스 콘서트를 개최했다. 맨하탄음대 예비학교 학생이자 클래식 독주자들의 모임인 ‘뮤랑’은 이날 음악회 수익금 1,000달러를 뉴욕가정상담소에 전달했다.<사진제공=뉴욕가정상담소>
카테고리 최신기사
낭만·그리움 가득한 선율 가을 물들인다
한국민화연구소‘민화: 한국의 혼’ 회원전
깊어가는 가을, 전시장마다 색다른 볼거리 풍성
뉴욕 크리스티 이브닝 경매, 김환기 화백 작품 최고가 거래된다
“카네기홀 공연은 K클래식 글로벌화의 상징”
서울시향 카네기홀 무대 선다
많이 본 기사
“오바마케어 보조금 확대조치 2년 연장”
세계 최대 생나무 크리스마스트리… LA 시타델서 불 밝혀
“선생님과 인연 없는 배우 있겠나”…이틀째 故이순재 조문 행렬
“올해 최악 독감시즌 될 것” 경고
복수국적 2세 피해 방지… ‘국적유보 신고제’ 추진
연말 샤핑시즌 ‘현관 해적’ 경계령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