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크네시야교회 아이티 단기선교

2017-08-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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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크네시야교회 아이티 단기선교

<사진제공=하크네시야교회>

퀸즈 베이사이드의 하크네시야교회(담임목사 전광성)가 아이티 솔레이 시티에서 14일부터 19일까지 단기 선교 사역을 펼쳤다. 지난달 교회가 아이티 예수병원으로 파송한 하명진·노혜영 의료선교사 부부를 포함한 13명의 팀원들은 3개의 고아원을 방문했고 소아과와 내과 등의 의료사역을 감당하며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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