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AC 커뮤니티 예술전시회

2017-08-2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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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C 커뮤니티 예술전시회


한미연합회(KAC)가 허브 웨슨 LA 시의장실, 라티노 연합회, 윌리엄 그랜트 스탈 아트 센터와 연합해 개최하는 다양성과 LA의 미래를 주제로 한 커뮤니티 예술 전시회가 지난 19일 LA 한인타운 EK 갤러리에서 개막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인 예술가 에디 이·앤드루 한씨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방준영 KAC 사무국장은 “예술 작품을 통해 인종과 민족, 정치를 넘어 모두가 화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말했다. 관람객들이 에디 이씨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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