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광복과 안보강화’
2017-08-16 (수)
강진우 기자
한미나라사랑기도운동연합회(회장 김택용 목사)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애난데일의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제 26차 나라사랑 오찬기도회를 가졌다.
행사에서는 김택용 목사의 사회로 강필원 한미애국총연합 총재가 성경봉독을 했고 최승일 목사(로뎀장로교회)가 ‘마지막 사명’제하의 설교를 했다. 광복절 72주년을 맞은 이날 이경주 씨(일맥 서숙 문우회)는 ‘광복 제72주년을 맞이하여’라 제목의 축시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어진 특별 합심기도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김정득 장로의 인도로 8.15 광복절과 안보강화, 교회갱신을 위해, 문경원 목사가 위대한 미국, 북한의 도발 방지 및 청교도 신앙회복, 이주성 장로가 세계평화, 빈곤탈출, 세계 복음 선교를 위한 기도제목으로 각각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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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