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백 전 워싱턴한인천주교회 사목회장이 지난 6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고인의 장례일정은 뷰잉이 13일(일) 오후 6시 30분, 장례미사는 14일(월) 오전 10시에 올니 소재 워싱톤 한인 천주교회(17615 Old Baltimore Rd)에서 거행된다.
또 하관예절은 14일(월) 정오 실버스프링의 ‘Gate of Heaven Cemetery’에서 있다.
유가족으로는 부인 남혜영씨 외 1남 4녀가 있다.
문의 (301)651-1594
장지 13801 Georgia Ave.,
Silver Spring, MD 2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