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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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망교회 여름성경학교

2017-08-0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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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버톤스빌에 위치한 새소망 교회(안인권 목사)의 여름학교가 지난달 31일부터 4일까지 열렸다.
올해 성경학교에는 135명의 어린이들과 70명의 스태프들이 참가했다.
어린이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그 이상의 것을 발견하자’는 구호를 외치며 매일 노래와 율동을 배웠고 성경이야기를 주제로 한 손 인형 연극과 게임, 스낵들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다.
특히 참가자들은 에콰도르 어린이들을 위한 카드제작에 참여하고 기도하는 등 세계 선교에 대한 중요성을 배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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