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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원주민선교 성료
2017-08-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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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북미원주민선교회>
북미원주민선교회(뉴욕 회장 이재봉 목사·뉴저지 회장 김학령 목사)가 주관한 2017년도 북미 원주민 선교가 총 13개 원주민 보호구역에서 은혜롭게 막을 내렸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진행된 선교사역에는 한인 1세와 1.5^2세 등 총 340여명이 참여해 원주민들과 눈물로 기도하며 놀라운 영적 체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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