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창조 박물관 견학
2017-08-04 (금) 08:22:50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홍석 목사)가 목회자 영성 회복과 힐링을 위해 9월11일부터 13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켄터키주에 있는 ‘천지 창조 박물관(노아의 방주)’를 견학한다.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교협 회원교회 목사와 사모 및 평신도이 참석할 수 있지만 뉴욕교협이 10월2~12일 진행하는 유럽(체코, 독일, 스위스, 프랑스) 종교 개혁지 순례 미 참가자가 우선 대상이다.
참가비는 일인당 400달러지만 교협이 이중 절반을 지원해 실제 부담금은 200달러다. 출발은 9월11일 오전 6시30분 노던 156가 H-마트에서 대형 전세버스로 떠난다. 문의 718-279-1414, 718-406-5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