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50여대 차량 파손’ 용의자 4명 체포

2017-07-29 (토) 01:06:41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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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모어, 브렌트우드 지역 피해

지난주 리버모어와 브렌트우드 지역의 50여대 차량을 파손하고 2대 차량을 훔친 용의자 4명이 26일 체포됐다.

브렌트우드 경찰국은 트레이시에서 체포된 브라이언 랜돌프(20, 오클랜드)와 존 로버트슨(20, 만테카)의 신원을 공개했으나 오클랜드 거주자인 16, 17세 청소년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이들 4명은 지난 21일 하룻새 브렌트우드에서 17대, 리버모어에서 36대 차량 유리를 부수고 절도한 혐의와 2대 차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당국은 차량 파손과 관련없는 혐의로 2명의 청소년을 체포한 오클랜드 경찰국의 도움으로 용의자들을 확인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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